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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3

[오피셜] 손흥민, 토트넘 새 주장 확정…SON "모든 것 바친다"→감독 "이상적 캡틴" (종합)

한국 축구의 캡틴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토트넘의 캡틴으로 한 단계 올라선다.손흥민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전격 이적한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채우며 새 시즌부터 토트넘 주장 완장을 왼팔뚝에 차게 된다.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구단의 주장으로 임명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디애슬레틱'이 그의 새 주장 낙점을 보도한 것에 이어 토트넘 구단도 곧장 이를 인정했다.토트넘은 "손흥민은 2014/15시즌 독일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왔다. 2015/16 시즌부터 주장으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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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5

SON '프리킥 포함' 멀티골에…토트넘 팬들 "FK 차려는 케인, 믿기지 않아"

"다시는 해리 케인이 프리킥을 차서는 안 돼!"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첫 경기 콜롬비아전에서 선발로 나와 멀티골을 기록했다.손흥민은 전반 10분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틈을 타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선제골을 터트렸다.A매치 통산 36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한 골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은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 득점을 터트리며 멀티골을 달성했다.대한민국은 후반전에 2골을 실점하면서 아쉽게 무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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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YooMoo 2022-07-26

역시 손흥민과 케인

# 역시 손흥민과 케인 # Tottenham Hotspur's 2-1 win over Rangers at Ibrox Stadium. 토트넘 홋스퍼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레인저스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손-케 듀오'가 중심! 레인저스전 손흥민-케인 2골 1. Google DEvIf Son and Kane only wins trophies, they should be in the talks of the greatest duo of all time.(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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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9

13년 전 블랙번·포츠머스 입단 테스트, SON "16세 때 韓 떠난 건 힘든 결정"

'손세이셔널' 손흥민(30·토트넘)이 세계 최고의 무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성공 스토리를 쓸 수 있었던 건 '인내' 덕분이었다.부안초-동북중을 거친 손흥민은 동북고 1학년이던 2008년 대한축구협회의 '우수선수 국외 유학 프로그램' 대상에 포함돼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로 축구유학을 떠났다. 이후 2009년 11월까지 함부르크 유소년 팀에서 뛰며 선진축구를 배웠다.손흥민은 굴곡없이 유럽에서 성장한 것 같지만, 어린 손흥민은 외로움의 연속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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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4

토트넘, '아스날 울린' GK 품는다...SON '멘탈 코치' GK는 작별 수순

토트넘이 아스날을 울렸던 프레이저 포스터(34, 사우스햄튼) 영입에 근접했다.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데일리 메일' 등은 24일(한국시간) 위고 요리스 백업 골키퍼를찾는 토트넘이 포스터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포스터는 이미 토트넘에 합류하기로 이야기를 거의 마쳤다"고 전했다.토트넘은 올여름 대대적인 보강을 계획하며백업 골키퍼 영입도노렸다. 당초 토트넘은웨스트 브롬위치 샘 존스톤을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토트넘의 결정은 포스터였다.PL 최장신 골키퍼 포스터(201cm)는 뉴캐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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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4

SON '미친' 활약에도...'손까' 킬패트릭 기자, "프리킥 허용으로 실점 빌미"

역시 악성 '손까' 댄 킬패트릭 기자다. 최고의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사족을 달았다.토트넘 홋스퍼는 4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5-1 대역전승을 거뒀다. 시원한 승리로 토트넘은 4위로 도약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초반부터 뉴캐슬을 위협하던 손흥민은 전반 42분 벤 데이비스의 동점골을 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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